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은 국가나 검찰의 권리가 아니라 국민들이 80여 년간 누려온 권리"라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이 가지고 있던 보완수사를 받을 권리를 강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법으로 범죄자는 이익을 보고 피해자는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라며 "범죄 피해자들은 수사기관을 오가는 '핑퐁 지옥'을 겪으며 지금과 같은 수준의 권리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돈 없고 힘없는 국민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법안을 설명하며 국민을 더 위험하게 만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겠다"며 "정점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도 기억해야 한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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