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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날씨]서울 올여름 중 가장 더워…서울 한낮 37도

2026-08-03 13:09 날씨,사회

더위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서울 등 서쪽 지역으로도 심한 더위가 시작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점심 시간에도 이곳 청계천 등 시원한 곳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데요.

물이 있는 곳을 찾거나 그늘과 바람이 있는 공간에서 햇볕을 피하는 모습입니다.

이맘때 서울의 평년 최고기온은 30.9도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평년보다 7도 높은 수준이고, 지난달 12일 기록한 올여름 최고기온 35도도 넘어설 전망입니다.

올여름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폭염특보도 여전히 발효 중입니다.

이제는 전국 대부분이 폭염경보로 격상됐고요.

경남 대부분 지역과 대구에는 최상위 폭염특보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어제 영남 지역 5개 도시가 40도를 넘겼는데요.

오늘은 부산과 김해 39도, 경주 37도로 약간 기온 내리겠고요.

반면 서울 37도, 대전 37도, 광주 39도 등 서쪽 지역의 열기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이번 주 더위는 식지 않고 지속됩니다.

오늘과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에도 더위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많이 덥다 수준의 더위가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도 건강에 위협이 되는 날씨니까요.

긴 시간 바깥활동은 피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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