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7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실장과 오 시장은 오늘(5일)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서울 내 주택 공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1·29 공급대책에서 밝힌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노원 태릉 골프장 등 수도권 6만 호 주택 공급 등과 관련해 의견이 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관련 인허가를 앞당겨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2028년, 태릉CC는 2029년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지만 인허가권을 가진 서울시와 온도 차가 극명한 상황입니다.
김 실장은 오 시장에게 정부 입장을 설명하며 '공급 속도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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