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1일 예멘 사나에서 후티반군 지지자들이 모형 미사일을 들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여는 모습(출처: 뉴시스)
AFP 통신은 현지시각 6일 후티군이 성명으로 예맨 중부 마리브주와 동부 하드라마우트주에 주둔하던 예맨 정부군을 상대로 "대규모 정밀 군사작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맨 정부군 최소 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맨 정부군이 대규모 격돌한 건 지난 2022년 4월 사실상 휴전이 시작된 후 처음입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달 사우디 선박에 대해 해상봉쇄를 선언했고 사우디 유조선과 석유 시설 등을 공격했습니다.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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