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6일) 절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과 3일 가사도우미 업무로 방문한 B 씨의 집에서 B씨 어머니 유품인 진주 목걸이와 금반지, 금팔찌 등 귀금속과 현금 6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으로 A 씨에게 청소 업무를 의뢰했고 A 씨는 첫날 청소 상태가 불만족스럽다는 항의에 다시 B 씨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후 B 씨는 장롱에 보관한 귀금속 상자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A 씨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사채업자 빚 독촉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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