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지사는 "복지를 늘렸기 때문에 재정난이 생긴 것이 아니라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어 "써야 할 돈은 계속 늘어나는데 경기도의 산업 성장에 따른 세수는 도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세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추 지사의 발표 이후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일 당시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세출이 급증한 것을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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