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한 총리는 오늘(10일) 어제밤 실종 상황을 보고받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주변 운항 중인 어선과 공조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은 인명 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특히 해상 야간구조 및 수색작업 진행 중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했습니다.
앞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밤 10시 반쯤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간 남편과 지인 등 3명과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재 해경은 사고 가능성이 있는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 구조대와 함정,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 중입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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