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스1
아시아나항공은 오늘(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률은 91.9%였으며, 찬성률은 99.3%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안건은 지난 5월 14일 양사가 맺은 합병 계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흡수합병되는 것을 승인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주총 의결로 지난 2020년 11월 시작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과정은 5년여 만에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양사는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을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며 "통합으로 인한 고객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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