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20대 대선 직전 국정감사에서 사찰 통행세 문제를 거론하며 '봉이 김선달' 발언을 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는데요.
문제가 돼 탈당을 요구하자 정 후보가 거부하고, 탈당 권유자가 이핵관(이재명 후보 측 핵심 관계자)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는 것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본인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한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저한테 탈당 이런 얘기하면서 덮어씌우기 하려는 것 같은데 그래봤자 소용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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