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자신에게 '치하한다'고 표현한 것을 두고 "치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후보는 "그렇게 사람 무시하고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태도는 국민들한테 눈살을 찌푸릴 것 같다"며 "주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 후보는) 일본식 사전을 읽은 것"이라며 "한국식 사전에 치하는 동등하게도 쓰인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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