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K-모델을 앞장서 알린 우리나라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요
수 천명이 몰렸다는 그 축제 현장, 직접 보시죠.
정연주 기자 보도입니다.
[기자]
몽골의 심장부인 국회의사당 수흐바타르 광장.
형형색색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습니다.
K팝에 맞춘 공연에 이어 태권도 선수들은 화려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신한대학교 K-컬처 대표단이 현지 인재와 교류를 위해 주최한 '신한류 슈퍼루키 모델 콘테스트'.
콘테스트가 열린 광장엔 수많은 몽골 사람들과 우리 교민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최진원 주 몽골 한국대사도 직접 무대에 올라 축사를 하는 등 민간 외교의 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지난 9일)]
"K-컬처를 가지고 몽골과 프랑스와 아비뇽과 세계를 연결시키는 역사적인 역할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대마도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행사를 연 데 이어 지난달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과 이번 몽골까지 국제 무대까지.
신한대는 올 가을 유럽 진출을 더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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