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트럼프 사위의 동생, LA 레이커스 18조에 샀다

2026-08-14 19:52 국제

[앵커]
미국 프로농구의 명문 구단이죠. LA레이커스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새 구단주는 트럼프 대통령 사위의 동생인데요.

무려 18조원을 들였습니다.

송진섭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프로농구 NBA 최고 명문팀으로 꼽히는 LA 레이커스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새 구단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위의 동생, 조시 쿠슈너입니다.

쿠슈너는 월트디즈니 CEO인 밥 아이거와 함께 125억 달러, 한화 약 18조 원을 들여 레이커스를 인수했습니다.

[리 스타인버그 / 미국 스포츠 에이전트]
"새로운 사람들이 125억 달러, 스포츠 구단 역사상 최고가에 레이커스를 인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쉬 쿠슈너의 친형은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고문,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입니다. 

레이커스를 팔아치운 마크 월터 회장은 LA다저스의 구단주이기도 합니다.

월터 회장은 다저스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장기계약을 하면서 월터 회장이 팀을 떠날 경우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습니다.

월터 회장은 "두 구단은 완전히 별개의 팀"이라며 "오타니의 계약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