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오늘(18일) 새벽 SNS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정책을 캐나다나 오만보다 북한과 러시아에 더 우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지금 농담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톰 틸리스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도 현지시간 어제(17일) "한국과의 연합훈련 축소는 무고한 우크라이나 시민에 대해, 북한군들에게 푸틴의 조직적인 납치, 고문 강간, 살인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상원의원은 성명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독재자에게 아부하기 위해, 연합훈련을 축소하거나 본인이 시작한 전쟁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한국을 벌한다면, 우리의 동맹과 적국 모두 미국의 공약이 협상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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