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뉴스1
특검은 오늘(18일) 오후 김 여사에게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윤 의원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두 사람은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당시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을 통해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이전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알선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대통령 관저 이전 작업을 총괄하면서 공사 업체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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