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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죄 가능성 낮다”…근거는?

2026-08-24 19:07 사회

[앵커]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죠.

죽음의 원인, 사인을 이제 밝혀야 할텐데, 경찰은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는 근거는 뭔지 최다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실종된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을 발견한 경찰. 

현재까지 장 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는 관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는 겁니다.

장 씨 추정 시신이 발견된 위치와 발견 당시 시신의 자세 등을 고려할 때 현재로선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공식 부검 전이긴 하지만 범죄 의심 흔적이 없다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추정입니다. 공식 부검은 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옷과 그리고 슬리퍼 휴대폰이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것이죠?>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다만 시신 발견 현장에서 유서 등의 문건은 발견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하고, 장 씨의 시신 여부도 최종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한익 양유신(스마트리포터)
영상편집 : 유하영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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