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해당 방송은 기존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김 대표는 오늘(1일) "저보다는 당의 많은 의원이 당의 첫 목소리를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어떤 질문이든 주면 솔직하게 답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첫 방송 주제로 "24개, 25개 추진단이 만들어졌다는데 핵심 중 핵심이 메가텐"이라며 "대통합을 기반으로 민생을 중심으로 정당을 혁신하고 청년과 접점을 가지면서 메가 성장으로 꽃피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메가텐 성공 기준으로 "항공모함이 달리기 시작하는 느낌을 주는 게 첫 번째 성공"이라며 "지도부 임무는 과정 관리로, 동시다발적 일 진행 관리는 자신 있다. 계속 진도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설명이 '당원 교육 같다'는 반응에 대해선 "통상적 재미가 아닌, 내용이 정확하면 그것이 재미"라면서 "공부하는 정치가 최고의 정치, 공부하는 정당이 최고의 정당이다. 공부하는 느낌을 주는 방송이라면 최고의 찬사"라고 답변했습니다.
오늘 방송에는 5만 명 내외의 시청자가 접속했으며, 경쟁방송으로 분류된 유튜버 김어준 씨의 '뉴스공장'에는 20만 명 내외가 접속했습니다.
김 대표는 방송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만이면 대박이라는 예상을 훌쩍 넘은 합계 5.8만 동접(동시접속자). 민주당의 힘"이라며 "시작의 시작의 시작이고, 전성기는 아직 한참 남았다. 상승이 민티의 미래"라고 평가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의원들은 "국민과 소통하고, 당 전체가 함께 공유하고, 당·정·청이 정책·입법·예산 등 실제 성과로 답하겠다", "자체방송국 필요하다고 강조해 온, 오랜 숙원사업이라 감개무량"하디고 밝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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