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자 정구 선수들이 2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정구장에 마련된 농협경제지주의 ‘행복米 밥차’ 앞에서 ‘아침밥이 보약’, ‘농심천심’, ‘행복밥심’ 등의 문구를 들고 아침밥 먹기와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행복米 밥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대회장에 도착해 준비를 마친 뒤 우리 쌀로 만든 밥 샌드위치와 식혜를 나눠줬습니다.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전에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혜와 밥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진행한 행복米 밥차 캠페인의 연장선입니다. 서울시청 이범준은 “시합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고 했고, 인천시체육회 김보훈은 “너무 맛있고 든든해서 두 개나 먹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8월 3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 12팀, 여자 9팀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대회는 5일까지 이어지며, 4일 오후 2시에는 개인전 5개 종목 결승이 채널A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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