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방미통위, 아시안게임 시청권 보장 나서…“순차 편성·신규 종목 적극 중계 권고”

2026-09-04 18:26 정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시청권 보장에 나섭니다.

방미통위는 오늘(4일) 서면회의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사업자들에게 순차 편성과 이스포츠 등 신규 종목의 적극적인 중계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인기 종목의 중계가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방송사들이 채널별·매체별로 순차 편성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개·폐막식이나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순차 편성의 예외로 인정했습니다.

또 비인기 종목과 이스포츠 등 신규 종목은 물론, 연이어 열리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도 적극 중계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권고는 지난 달 고민수 방미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아시안게임은 국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국제적 행사”라며 “국민의 시청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중계방송 사업자들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