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이란 케슘섬 항구 시설물과 소형 선박들이 현지 목격자들이 미국-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전한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사진=뉴시스>
이란 파르스 통신과 관영 통신 IRNA 등은 현지 당국의 소식통 말을 인용해서 시리크 지역 여러 곳에 "적군 폭발물"들이 공격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이란은 미군이 자국 원유 수송선 5척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해협 인근 미군 함정 2척과 유조선 8척에 공세를 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긴장이 고조되면서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29달러(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로 지난 5월 22일 이후 최고치로 거래를 마치는 등 유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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