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란혁명수비대 대변인이 폭발음이 들렸다고 추정하는 위치를 공개한 모습. (출처 X)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 남부 시리크, 미나브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 케슘 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있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남부 시리크시에서 여러 지역이 적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에브라힘 졸파카리 대변인도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며 "자스크 지역 주민들이 해협 방향 지점에서 여러 번 들었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란과 미국의 확전 기류는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달 30일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기뢰 설치용 로켓 발사대를 타격한 이후 이란의 걸프국 미군기지 보복 공습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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