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 의원은 16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임명을 못 할 것이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것"이라고 말하고 '본인도 거리로 나갈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차차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김 후보자 해명에) 납득되는 건 없다"며 "왜 거기서 우는지 모르겠다. '문과니까 몰랐다'는 얘기는 (브로커인) 양 모 씨한테 했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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