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가 펄럭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뛰며 3개월여 만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49% 상승한 7764.70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26% 급등한 2만7122.0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6월 2일 이후 첫 최고치 경신입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66.19포인트(0.71%) 오른 5만2048.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AI와 반도체주였습니다.
최근 AI 기업 경영진들의 안전성 경고로 기술주가 급락했지만 AI 관련 투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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