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부 규탄대회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누가 봐도 북한군이 새롭게 매설한 지뢰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정부가 북한을 의식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북한 강동군 병원 지원과 한미연합훈련, 3군사관학교 통합, 강신철 국방부 장관 임명 등을 거론하며 "안보를 해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법부와 경제 문제를 언급하며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려 한다"며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대법관 제청 절차 등을 비판했습니다. 또 부동산 정책과 레버리지 ETF, 농지 정책 등을 거론하며 "국민 재산을 빼앗고 있다"며 레버리지 ETF 손실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과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라며 "현지 누나를 쫓아내야 하고 경기 성남 라인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며 "어쩌라고요가 아니라 대통령은 내려와야 한다"고 말하며 이 대통령의 퇴진과 재판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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