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 유명한 경기 이천시의 또 다른 대표 특산물, 장호원 복숭아입니다.
장호원 복숭아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는데요.
사흘간 전국에서 10만 명 넘게 방문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크고 탐스러운 복숭아가 나무에 가득 달렸습니다.
당도가 높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 장호원 황도입니다.
경기 이천시의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열렸습니다.
관내 1천200여 농가에서 생산되는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천의 대표 농산물 축제입니다.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고 밴드 공연과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천시는 품평회를 열고 정확한 계측과 외관 심사를 거쳐 우수 농가의 복숭아도 선정했습니다.
[원종임 / 이천시 과수연구팀장]
"장호원 황도같은 경우는 당도가 굉장히 높아서 13브릭스 이상 기본 점수가 나오고요. 균일도, 고르기, 착색도 이런걸 평가하게 됩니다."
사흘간 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10만명이 넘습니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복숭아를 판매한 직판장에선 5억 7천여만 원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성수석 / 이천시장]
"우리 농가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 여러분의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천시는 장호원 복숭아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이혜리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