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교통 상황은 어떨까요?
정점은 지났지만 CCTV 보면 여전히 정체 구간이 곳곳에 남아있거든요.
전국 도로 상황 한 번에 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질문1] 서상희 기자 고속도로 CCTV가 많은 그 곳은 어디입니까?
[기자]
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근처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입니다.
전국 고속도로 주요 지점의 CCTV 영상이 대형 스크린에 가득 띄워져 있는데요.
하루 종일 거북이 걸음이었던 고속도로들 날이 저물면서 숨통이 많이 트였지만, 아직까지 흐름이 느린 곳들 남아있습니다.
먼저 서해안선 서평택 분기점인데요.
꽉 막혔던 낮시간 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차량들 간격 좁혀지며 제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선 죽암휴게소 부근인데요.
앞서 중부선에서 합류한 차량들로 통행량이 늘면서 대전 방향으로 정체와 지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질문2] 아직도 도로 위에 계신분들 많군요. 지금 출발하면 얼마나 막힐까요?
[기자]
정체 시간대를 피해 늦은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황 지도를 보실까요.
빨간색이 정체 구간이고, 초록색이 원활 구간인데요.
밤 9시쯤이면 정체가 해소되면서,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진 4시간 30분, 대전까진 3시간 40분으로
정체 영향 거의 없이 고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질문3] 짧은 연휴에 이른 귀경하는 분들도 있죠?
[기자]
네 다시 CCTV를 보시면, 서울방향 차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체구간은 보이지 않고요.
본격적인 귀경길 정체, 추석 당일인 내일 오후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기범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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