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오늘(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이달 4일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동물복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봉사동물과의 만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은퇴를 앞둔 탐지견, 인명 구조견 등 9마리와 방문객들이 직접 만나서 교감할 수 있고 입양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또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 주거환경, 생활패턴 등 자격을 검사해볼 수 있는 '펫-BTI', 반려견 응급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건강센터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오늘 팝업스토어에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박나라 씨는 "국가봉사견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왔다"며 "많은 관심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응원하러 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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