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관세는 수년간 중국, 일본, 한국, 캐나다 등 모든 곳에서 우리에게 불리하게 사용되어 왔고, 우리를 웃음거리로 만들어왔다"라며 이같이 날을 세웠습니다.
트럼프는 이어 "결국 그들은 모두 이곳에 공장을 짓고 있다"라면서 "이 모든 것은 매우 단순하며, 우리는 이것을 누구도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실행해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그들에게 곧 서명하지 않으면 내가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전하라"라고 말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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