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파고드는 바람이 하루아침 사이 더 차가워졌습니다.
출근길 추위에 놀라신 분들 많은데요.
낮이 되면서 기온은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동안 아침 추위는 누그러져 일교차가 큽니다.
오늘 아침까지 강원 산간 지역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었는데요.
강릉과 평창은 최저 0.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며 한파주의보는 일단 해제됐고요.
전국의 낮 기온은 지난 연휴와도 비슷하겠습니다.
강릉은 최고 22도까지 올라 일교차 무려 21도를 보이겠고 서울 최고 22도로 11도의 큰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론 서울 기준 11도 안팎으로 쌀쌀하겠고요.
한낮엔 기온이 오름세로 주 후반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파랗고 깊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만 대비 잘해주신다면 완연한 가을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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