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회사의 의도,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의 의도가 어떻든 표현의 자유를 따질 때에는 그로 인해 상처받은 피해자, 희생자 입장에서 먼저 표현의 자유 한계가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면서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줄무늬 자켓을 거론하며 "저런 모양의 옷을 입고 나오신 우리 위원장님의 의사가 어떻든 저게 왜 논란이 되겠느냐"고 말했는데요.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제가 입은 옷은 다들 산뜻하다고 한다"며 웃어 넘겼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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