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충청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돌아보며 '양종옥전(良種沃田)'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만든 사자성어인 양종옥전을 언급하며 "튼실한 씨앗을 고르고, 좋은 씨앗을 뿌릴 아주 비옥한 밭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조기착공 등 202조 원 규모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5극 3특에 발맞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충청권을 제 2수도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전략을 마련하겠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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