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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역사’ 프랑스 파리 실내 시장, 화재로 전소 [현장영상]

2026-10-13 10:52 국제

현지시각 12일 새벽,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의 실내 시장 '마르셰 데 앙팡 루즈'가 화재로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0여 개 상점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마르셰 데 앙팡 루즈'는 1615년 문을 열어 파리에서는 가장 오래된 실내 시장으로, 1982년에는 역사 기념물로 지정돼 주민들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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