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尹 “국회 통제, 국회의장·사무총장이 대통령실에 풀어달라고 했어야” [현장영상]

2026-10-13 17:27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8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 통제 상황에 대해 국회 의장단이나 사무총장이 대통령실에 얘기했으면 해결됐을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같은 정치한 사람들끼리, 과거 여야 의원 한 사람들끼리 얼마든지 (소통)해서 (요청이) 왔을 것"이라며 "국회 사무총장이 정무수석이나 비서실장에게 이런 에러가 있는데 문 좀 뚫어줘라 하면 (됐을텐데)"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윤 전 대통령은 "그걸 거부했다면 문제가 됐겠지만 계엄 해제 이후에도 못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게 의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사무총장은 김민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비상계엄 당시 경찰 수뇌부와 소통하며 국회 통제를 해제할 것을 거듭 요구한 사실이 통화녹음으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양주_1018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