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뉴시스
특검팀은 15일 김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상고심을 심리 중인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 발부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계속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김 여사의 다른 사건도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심리 중이지만, 지난 9월 첫 논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오는 22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31일 구속기간이 끝나기 전 다른 사건의 판결이 나오지 않고, 이번 매관매직 사건의 추가 구속영장도 발부되지 않으면 김 여사는 석방됩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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