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홍 홍보소통수석, 사진=뉴시스
성 수석은 15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임 실장이나 임 실장의 부인인 주휴스턴 총영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각각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경력이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임 실장의 발탁은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긴 인선"이라며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실력으로 성과를 입증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자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인물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 실장 아내와 관련해서는 "공보처에서 출발해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해외 공보를 담당했고, 미국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라면서 "복지부를 그만둔 뒤에도 국제앰네스티 한국 사무처장을 하는 등 국제관계 분야에서 많이 활동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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