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학교. AP/뉴시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15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에 있는 3층짜리 사립학교 건물에서 교실 2곳의 지붕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숨지거나 다친 학생들은 6~14살로 확인됐으며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위독한 상태입니다.
페르샤와 경찰은 학교 건물에 구조적 결함이 있었다며 건물 소유주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소유주는 경찰 조사에서 "이번 주에 내린 비로 인해 지붕 일부가 약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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