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의 한 학교에서 수업 중 지붕이 무너지는 바람에 수십 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지구촌 사건사고 소식 김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건물 철거가 한창인 현장,
2층에서 화염이 쏟아지며 사람들을 덮칩니다.
갑작스러운 불길에 사람들이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철거 작업에 반발한 주민이 휘발유에 불을 붙여 시청 직원들에게 던진 겁니다.
시청 직원 등 9명이 화상을 입었고, 일부는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주민은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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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한 사립학교, 하늘이 보일정도로 건물 내부가 휑하게 드러났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던 중 지붕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
잔해에 깔린 학생 34명과 교사 한 명이 숨졌고, 50명 넘게 다쳤습니다.
유족들은 사고 전부터 건물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학교 건물주를 체포하고 다른 사립학교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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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소형 전기차가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접근하자 이번에는 경찰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이 운전자,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게 아니었습니다.
새로 구입한 차량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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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체인 초밥집
남성이 접시에 고추냉이를 쉴새 없이 짜 담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젓가락으로 집어먹습니다.
이렇게 먹은 고추냉이가 40봉지가 넘습니다.
초밥용으로 제공되는 고추냉이를 지나치게 많이 먹었다는 비판과 문제없다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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