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은 이날 직권남용,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추 지사 사건을 서울중수청 반부패수사국(국장 김정환)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환)는 지난 19일 추 지사를 직권남용,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중대범죄수사청에 고발했습니다.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비판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17일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 앞에서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을 키웠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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