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2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에만 집중되면 경제 내부의 격차와 양극화가 심화돼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훼손한다”며 특히 전체 일자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성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 주요 프로젝트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 일자리가 줄고 수출과 내수의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정 여력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택 공급, 국내 소비 활성화 등에 충분히 투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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