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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김정은, 중국 깜짝방문…윤건영 “오늘 북한 복귀”

2026-10-24 17:14 정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가 10월 22일과 23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대회에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참석해 주재했다. 사진=뉴스1(노동신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뒤 이날 방중을 마치고 귀국할 것이라고 여당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김 위원장이 당일치기로 중국을 방문한 뒤 오늘 중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지난해 9월2일 이후 약 1년 1개월 만입니다.

정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열차로 먼저 이동한 뒤 신의주에서 다시 신압록대교를 거쳐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정부는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을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날인 10월 25일(중국인민지원군의 날)을 계기로 방문한 것 같다고 판단 중입니다.

국정원은 전날 정보위에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사실이 아니란 취지의 보고를 한 뒤 김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을 함께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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