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비공개로 진행된 심문에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과 김 여사 변호인단이 출석했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여사는 영상으로 참여했습니다.
구속 심문 직후 특검은 "법에 정해진 구속 사유가 충분하다"라고 강조한 반면 김 여사 변호인단은 "추가 구속 사유에 대한 근거가 약하다"라고 맞섰습니다.
김 여사는 앞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등 3대 의혹 사건으로 구속됐고 오는 31일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특검팀은 김 여사의 구속을 유지해야 한다며 지난 15일 별도로 진행 중인 매관매직 사건에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 결론 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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