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태원 참사 특조위 “尹·이상민 조사 예정…행안부, 대통령 지시 뭉개” [현장영상]

2026-10-27 16:02 사회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참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관계기관에 55분 동안 전파되지 않는 등 재난 대응 지휘 체계에 공백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대국민 중간보고회에서 이상철 특조위 상임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재난 주관 부처를 회피하려는 공직사회의 관성과 책임을 그 원인으로 지목했는데요.

당시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내부에서 "(대통령 지시를) 전파하면 행안부가 재난 부처가 될 것 같다"는 발언이 오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특조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등에 대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