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T)
KT는 "AI 시대 고객의 AX(AI 전환)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오는 30일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AI 모델 73종을 제공하고, 다음 달 국내 최초로 글로벌 AI 플랫폼 '오픈라우터'와 연계해 500개 이상의 모델로 넓힐 예정입니다.
서비스 대상은 기업 고객을 시작으로, 내년 3월에는 개인과 개발자까지 확대됩니다.
KT는 응답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입력 문장에서 불필요한 반복 표현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토큰 사용량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큰은 AI가 텍스트를 처리하는 기본 단위로,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토큰을 줄이면 AI 운영 비용도 낮출 수 있습니다.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전무는 "AI 시장은 누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느냐보다 누가 AI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느냐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토큰팩토리를 대한민국 AI 생태계 성장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