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최고위원은 오늘(2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출은 당원과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한 것이다. 일벌백계해야 당의 기강이 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10월 2일에 최고위에서 신천지 관련해 비공개 구두 보고가 있었고, 김민석 대표가 나중에 최고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자고 했는데 중간에 유출돼 보도됐다"면서 "김민석 대표는 일전에도 비공개 자료나 발언이 외부로 유출되면 색출해서 엄중 조치하겠다고 했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 비밀연합' 의혹은 신천지 세력이 민주당 당원에 조직적으로 집단 가입해 지난 8·17 전당대회에 특정 후보를 지원했다는 내용으로, 김민석 당시 당대표 후보가 제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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