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조사 중인 소방관(출처: 뉴스1)
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는 최근 전국 성인 1천24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 재원 확충 방안에 관한 국민 인식 조사'에서 소방재원을 확충해야한다는 응답이 93.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론 △매우 필요하다(56.5%) △필요한 편이다(36.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해선 담배와 주류 등과 관련한 소비에 반영하는 방식을 지지하는 의견이 5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득세 등 일반 세금을 늘리는 방식은 16.8%로 집계됐습니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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