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청장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지난달 20일과 27일에 이어 참석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김 청장의 참석 논란과 관련해 "중수청은 새로 개청해서 인력도 없고 시설도 불완전한데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오셔도 된다"라며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쯤은 오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3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사회혼란을 유발하는 일이 너무 일상화됐다. 허위사실을 통한 사회혼란이나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정기관분들 오셨죠?"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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