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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어떻게 봤나요?” 질문에 말 아낀 中 “미국 내부 일” [현장영상]

2026-11-05 09:55 국제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줄어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TOP2’ 중국은 이번 선거의 평가에 대해 “미국 내부의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4일(현지시각)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중간선거는 미국 국내 일이자 미국 정치의 일부"라며 "중국은 양국 정상 간 중요한 합의를 확고히 이행하고 수호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통을 강화하고 이견을 적절히 관리하며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존중과 공정성·호혜를 바탕으로 건설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정적인 미중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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