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와의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면서 오는 15일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고객들과의 작별 인사를 위해 건물 외벽의 'HANDS'를 고쳐 'THANK'로 고친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핸즈' 측은 "그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부야 쇼핑의 상징으로 꼽혀왔던 세이부 백화점 시부야점도 지난 9월을 끝으로 58년 만에 문을 닫았는데, 마찬가지로 건물주가 재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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