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스토킹 범죄 이력으로 전자발찌를 찼던 60대 남성이 전 연인인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5일 아침 6시 40분경 불광동 한 집에서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여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폰 위치 추적 끝에 남성의 주거지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하고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최근까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22일까지 전자발찌를 찼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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