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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년 기술인재가 미래…실력 걸맞게 인정받는 사회 되게 노력”

2026-11-05 14:05 정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제48회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오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해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과 가진 오찬에서 "정부도 더 많은 청년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하게 기술을 갈고 닦아온 수많은 기술인의 땀,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이 가진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웹 기술 종목에서 우리나라의 5연패를 이룬 선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값진 메달을 따낸 선수, 부상과 슬럼프를 이겨내고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선수 등 사연은 다 다르지만 54명 모두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훌륭하게 잘 펼쳤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그런데 저는 메달보다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흘린 땀과, 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온 시간이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흘린 땀이 자부심이 되고, 여러분의 열정이 더 큰 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북돋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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