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후쿠시마 방문 추진에…국민의힘 “선동 멈추라”

2023-04-03 13:0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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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4월 3일 (월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배승희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이용환 앵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주 목, 금, 토 2박 3일 동안 민주당 의원 4명이 일본을 방문하기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이제 방문을 한다고 하는데 이게 조금 뒷말을 낳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보시죠.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저지 대응단, 이번 주 목, 금, 토 2박 3일 동안 일본을 방문합니다. 그래서 도쿄전력과 후쿠시마 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한일의원연맹과 면담 등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정작 아직까지 도쿄전력이나 한일의원연맹으로부터 약속 확정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 4명의 이번 저 일본 방문과 관련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당장 국민의힘이나 이런 쪽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김기현 대표는 ‘사드 전자파에 사람 죽는다고 거짓말했고, 미국산 쇠고기 수립하면 광우병으로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고 선동한 모습과 지금 민주당 의원 4명이 일본 가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시각수 전 차관, ‘국내 정치적 목적으로 한일 관계 논란을 만드는 유치한 행위이다.’ 이런 쓴소리가 나왔는데, 장 최고 생각은 어떠신지요.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일단 민주당은 전과가 있죠. 괴담 전과가 있습니다. 그 당시 사드 전자파에 튀겨져서 우리 국민들 건강이 위협받는다는 노래 만들면서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우스꽝스럽게 춤추고 했던 것들 다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런 건강에 유해한 일을 끼치는 일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요. 민주당도 대선이나 굵직한 선거를 거치면서, 큰 선거 있으면 다시 한미 동맹 강화 외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 안 내고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구체적으로 사과나 반성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세 번이나 공식적인 입장으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할 일 없다고 밝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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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